강남구청역 찜닭 맛집 봉추찜닭 강남구청역점에 다녀왔습니다. 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매콤한 양념이 쏙 밴 닭고기와 쫄깃한 당면의 조화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먼저 저희가 주문한 푸짐한 메인 메뉴부터 보여드릴게요.
![[강남구청역 맛집] 봉추찜닭 -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매콤한 찜닭](https://i0.wp.com/oroamlog.com/wp-content/uploads/2026/08/01-b0690b8a8eca493b-jpg.webp?resize=900%2C675&ssl=1)
커다란 대접에 가득 담겨 나온 비주얼이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뜨끈한 찜닭을 보니 먹기 전부터 침이 꼴깍 넘어가더라고요.
메인 음식이 나오기 전에 시원한 밑반찬이 먼저 준비되는데요.
![[강남구청역 맛집] 봉추찜닭 -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매콤한 찜닭](https://i0.wp.com/oroamlog.com/wp-content/uploads/2026/08/03-5f9426cae9d7b636-jpg.webp?resize=900%2C675&ssl=1)
저는 진짜 동치미 국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살얼음이 동동 띄워진 동치미 국물은 특히나 매콤한 요리를 먹는 중간중간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주었습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새콤한 무가 입맛을 더욱 살려주더라고요.
드디어 기다리던 강남구청역 봉추찜닭 강남구청역점의 메인 요리가 등장했습니다.
![[강남구청역 맛집] 봉추찜닭 -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매콤한 찜닭](https://i0.wp.com/oroamlog.com/wp-content/uploads/2026/08/04-b0690b8a8eca493b-jpg.webp?resize=900%2C675&ssl=1)
순한맛, 매운맛, 아주매운맛 중에서 저희는 매운맛을 선택했는데 딱 알맞게 즐기기 좋은 맵기였어요. 통통한 당면을 가위로 슥슥 잘라 소스에 적셔 먹으니 쫄깃쫄깃함이 일품이었습니다.
닭고기뿐만 아니라 감자와 양파 등 다양한 속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강남구청역 맛집] 봉추찜닭 -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매콤한 찜닭](https://i0.wp.com/oroamlog.com/wp-content/uploads/2026/08/05-e14c8d60450f9671-jpg.webp?resize=900%2C675&ssl=1)
포슬포슬하게 잘 익은 큼직한 감자는 수저로 가볍게 으깨질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자작하게 깔린 단짠 양념을 고기와 함께 듬뿍 떠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었습니다.
앞접시에 큼직한 고기와 대파, 당근을 먹음직스럽게 덜어보았습니다.
![[강남구청역 맛집] 봉추찜닭 - 비 오는 날 가기 좋은 매콤한 찜닭](https://i0.wp.com/oroamlog.com/wp-content/uploads/2026/08/06-f37ed0339ee6dec3-e1787410458778-1024x768.webp?resize=900%2C675)
촉촉한 닭고기 살결 사이사이로 감칠맛 가득한 소스가 아주 깊숙이 배어 있었어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야채들이 담백한 고기의 맛을 한층 더 높여주었답니다.
강남구청역 직장인 분들이라면 식사 마무리에 4,000원짜리 사이드 메뉴인 누룽지를 꼭 추가해 보세요. 바삭하고 고소한 누룽지를 남은 소스에 슥슥 비벼 먹는 조합이 대존맛이라 무조건 권해드립니다.
총평
맛: 자극적이지 않고 기분 좋게 매콤한 소스와 촉촉한 닭고기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추천도: 봉추찜닭 강남구청역점은 날씨에 상관없이 역에서 바로 이동해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권해드립니다.
재방문의사: 매콤달콤한 소스에 바삭한 누룽지 비빔밥이 생각날 때 꼭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